신앙이 있는 삶과 신앙이 없는 삶
목적없이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포스팅을 올리지 않은지 한참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무엇이라도 당장 올려야지 하는 의무감에 블로그에 들어왔지만,
목적없이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포스팅을 올리지 않은지 한참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무엇이라도 당장 올려야지 하는 의무감에 블로그에 들어왔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2021년이 지나간다. 생각나는대로 변화가 있었던 부분들을 정리한다면 가정에서는 이사를 했고, 아이가 태어나 3인 가정이 되었으며(^^) 학교도
Marriage as Commitment and Priority by Timothy Keller Dates: Sep 1, 1991 Origina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vAbHOfLIyY ※번역에 관해서 전문적인 훈련이나 교육을
1년이 넘어서야 블로그를 업데이트 한다;; 사실 일상에 대해 나눈다던지, 신앙 포스팅에 대한 몇가지 아이디어들이 있었는데 그동안 개인적인 삶에 너무나 많은
COVID-19 사태를 조명하는 수많은 언론기사 들 중 ‘전례없는’ (unprecedented) 이란 단어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말 그대로 전례없는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세상이 변했다. 불과 몇 달 사이에 – 이전 인플루엔자 때처럼 ‘곧 잠잠해지겠지’ 했었지만 COVID-19은 달랐다. 세기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들이 일어나고
새해가 밝았다… 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다. 1월도 벌써 절반이 흘렀다는게 믿기지를 않는다ㅎㅎ 여튼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두서없이 정리해보고자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은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 – 을 말한다.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보다 다른 어떠한 것을 더
※본 아티클은 다음 두 권의 책에 대한 Tim Keller 목사님의 리뷰글의 번역본 입니다. Vines, Matthew, God and the Gay Christian: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