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_#1] 11월을 지내며..
가을의 고즈넉함이 좋다. 청아한 하늘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질려버린다해도 상관 없을것 같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추운날씨가 일년의 마무리를
가을의 고즈넉함이 좋다. 청아한 하늘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질려버린다해도 상관 없을것 같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추운날씨가 일년의 마무리를
일전에 예레미야서를 묵상하며 적었던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 교회는 ‘생명의 삶’이라는 묵상집을 전 공동체에서 사용하며 소그룹 모임 등에서 나눔을 갖는다. 묵상하며
교회에서 종종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마음에 품은 말씀이 무엇인가?’ 이다. 성경 말씀 중 귀하지 않은 것이 없겠으나
※2018년 온누리교회 재능기부팀을 통해 번역한 Article 입니다.※원 번역글에 대한 URL은 여기 클릭 사무엘 즈웨머는 대학교 졸업반인 1887년 선교사로 헌신하였습니다. 졸업 후, 그는
※2018년 온누리교회 재능기부팀을 통해 번역한 Article 입니다. ※원 번역글에 대한 URL은 여기 클릭 저자: 사리타 하츠 (Sarita Hartz) 출처: http://www.saritahartz.com/are-you-a-resilient-missionary/ 번역에
작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 워낙에 생각도 많고 사색하길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글을 자주 쓰는 편인데 – SNS에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