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있는 삶과 신앙이 없는 삶
목적없이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포스팅을 올리지 않은지 한참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무엇이라도 당장 올려야지 하는 의무감에 블로그에 들어왔지만,
목적없이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포스팅을 올리지 않은지 한참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무엇이라도 당장 올려야지 하는 의무감에 블로그에 들어왔지만,
COVID-19 사태를 조명하는 수많은 언론기사 들 중 ‘전례없는’ (unprecedented) 이란 단어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말 그대로 전례없는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생명의 삶을 통해 요한복음을 묵상하고 있다. 공동체 순에서 나눴던 몇가지 묵상 내용들을 공유한다. 포스팅 용은 아니고 메신저 공유를 위해 작성한건데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은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 – 을 말한다.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보다 다른 어떠한 것을 더
일전에 예레미야서를 묵상하며 적었던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 교회는 ‘생명의 삶’이라는 묵상집을 전 공동체에서 사용하며 소그룹 모임 등에서 나눔을 갖는다. 묵상하며
교회에서 종종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마음에 품은 말씀이 무엇인가?’ 이다. 성경 말씀 중 귀하지 않은 것이 없겠으나